윈비어는 2015년 설립된 벨기에 맥주 수입사입니다.
벨기에 맥주 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 1,100만명의 작은 나라 벨기에에서 다양한 양조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1,500종 이상의 맥주들, 카페라고 불리는 벨기에의 맥주 펍들, 20년이 넘게 잘 보관된 빈티지 맥주들, 수도원에서 만드는 트라피스트 에일들, 자연발효 방법으로 브뤼셀 인근에서만 만들어지는 람빅 맥주들..
윈비어에서는 벨기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맥주 문화의 헤리티지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수입하는 모든 맥주에는 독특한 각자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맥주의 품질을 위해 모든 맥주는 브루어리의 셀러에서 직접 픽업하며, 유럽에서 한국까지 모든 과정 정온으로 운송 및 보관합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맥주가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