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할라 Põhjala


발트의 밤에서 시작된 북쪽의 땅 

2011년 에스토니아의 탈린에서 시작된 뽀할라. 네 명의 친구는 열정적으로 맛있는 음식과 술에 탐닉했고, 에스토니아의 자연과 문화를 양조하고 싶었습니다. '북쪽의 땅'이라는 이름의 뽀할라는 북유럽의 문화적 재료를 담은 맥주들을 양조합니다. 집시 브루어리로 시작한 뽀할라는 2018년부터 조선소 부지에 자리잡고 양조장과 탭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갑고 단단한 산업의 질감, 바다와 항구의 공기, 어두운 맥주에 어울리는 장소성까지, 양조장과 탭룸은 단순한 생산공장이 아닌 뽀할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에스토니아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맥주

에스토니아의 문화유산, 숲의 감각, 로컬 식재료, 민간요법에 대한 존중과 감사는 뽀할라의 맥주에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특히 포터, 스타우트 등 익숙한 스타일의 맥주를 뽀할라의 방식으로 비틀고, 때로는 놀라운 재료와 긴 숙성시간을 더해 단순한 맥주를 뛰어넘는 뽀할라만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셀러 시리즈 

뽀할라의 셀러 시리즈 Cellar Series는 뽀할라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맥주입니다. 뽀할라는 셀러 시리즈를 '더 깊고, 더 풍부하고, 더 벨벳같은 액체의 레이어를 향한 집착'이라고 표현합니다. 버번, 꼬냑, 셰리, 데킬라, 리큐어 등 다양한 배럴에서 6-24개월 숙성하여, 흑맥주가 만들어 낼 수 있는 풍미와 향, 질감을 극도로 끌어올렸습니다. 장기 숙성은 맥주의 질감과 농도를 바꾸고, 단맛과 스모키함을 더하며, 알콜의 온기, 배럴의 바닐라와 스파이스가 맥주에 겹겹이 쌓이도록 만듭니다. 

 뽀할라 맥주